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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발에 더 좋은 깔창이 오래간다

작성자고구마칩|작성시간26.06.21|조회수71 목록 댓글 1

●좋은 신발에 더 좋은 깔창이 오래간다.

나는 달리기를 틈 나는대로 관악산 둘레길을 따라 서울대까지 가서 달리고 다시 돌아오고 있다.그리고 배드민턴을 친지는 근40년은 된거 같다.
중학교때까지 배드민턴 선수생활을 한 후 고등학교를 육상(마라톤) 선수로 진학 후 대학교. 실업팀 등 20여년 공을 못치고 은퇴 후 다시 배드민턴을 하였고 현재 60살이 넘었으니 얼추 40년은 배드민턴을 친거같다.
요즘도 매주 1~2번은 꼭 배드민턴 게임을 한다. 그래서 배드민턴 화의 중요성을 잘 안다.
배드민턴 화의 특성상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찰고무를 바닥에 부착하다보니 신발자체가 다른 종목의 신발에 비해 무게가 좀 나간다.
쿳션보다는 미끄러지지 않는 것에 중점을 두다보니 무게를 줄일 수 없는 신발이 바로 배드민턴 화 이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많이 가벼워졌다.

나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후 8개월을 쉬었고 오래도록 운동을 하면 왼쪽 종아리에 경련이 일어난다. 그러다 6년 전부터는 무릎관절에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무릎보호 밴드를 하고 게임을 하고 있다.
3년 전부터 걷는데도 통증이 오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양 무릎관절이 모두 달아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수술보다는 재활을 택했고 무릎주변 근육을 키우기 시작하고, 가볍고 쿳션있는 신발을 찾기 시작하다가 우연히 지금의 컴포솔 깔창을 알게 되었다.
스포츠 종목의 신발에는 인솔이 매우 중요하다. 마라톤과 같이 장시간 운동하는 종목은 쿳션있는 인솔과 깔창이 필수이다. 하지만 배드민턴 화에는 쿳션이 있는 인솔이 많지 않고 쿳션은 깔창이 대신한다.
배드민턴 화에 쿳션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충격을 완화해 줄 정도로 좋지는 않다.
그래서 쿳션있는 깔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는 내가 신는 모든 신발에는 컴포솔 깔창을 사용한다.
특히 배드민턴 화에는 필수다. 당연 마라톤 화에도 컴포솔 깔창을 장착했다.
나의 무릎관절 통증을 이 컴포솔 깔창으로 바꾸고 부터 무릎보호대를 하지 않고 있다.
완전히 통증이 없는건 아니지만 일반 깔창을 할때는 바닥의 충격이 오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달리거나 공을 칠수가 없었는데 이 컴포솔 깔창을 하고부터는 통증도 완화되고 보호대도 없이도 가능하다.

나는 32,000원짜리 메이커가 없는 배드민턴화를 신는다.
그동안 메이커 신발에 컴포솔을 하고 있었지만 쿳션은 메이커나 비메이커나 비슷해서 비메이커를 구매 후 깔창을 컴포솔로 바꾸었다.
컴포솔이 미끄럼도 덜해서 발이 밀리지 않는다. 배드민턴은 순발력과 민첩성이 중요한데 컴포솔은 발이 신발속에서 밀리지 않으니
현재로서는 대만족이다.
특히 항균 기능성이라서 발냄새와 세균이 번식하지 않는다니 이보다 더 괜찮은 깔창이 어디 있겠는가.
이런 깔창이 왜 아직까지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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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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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6.06.21 베드민턴 선수시군요.
    몸이 안인파안하는데
    조심 하셔요.

    신발쿠션 잘 만드셨습니다.
    ,뭐든지 자세히보면
    고칠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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