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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4월23일(목요일)출석부

작성자샤트렌|작성시간26.04.23|조회수97 목록 댓글 12



사람들에게 인기 있고
존경받는 사람들은
상처가 없는 사람은 아닐 거다.
자신의 상처를 잘 보살피고
그것을 품위 있게 드러내는
사람들일 것 같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일일이 가시를 드러내면
좋은 면을 알아보는
감각이 무뎌질 듯..

결국 그 가시를 다 드러내고 살면
초라한 인간관계만 남을 테고~

하지만 자신이 무엇에
가장 힘들어하는지
또는 어떤 말이나 행동에
유난히 예민한지를
스스로 아는것 만으로도
상처를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나의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괴롭히는 것보다
조금 나은 선택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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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소유. | 작성시간 26.04.23 언니도 해피데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까만꼬부기 | 작성시간 26.04.23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말씀을 남겼겠지요
    너 자신을 알라~
  • 작성자소유. | 작성시간 26.04.23 바람은 좀 불지만 햇살은 고운 날입니다.
    소유는 오늘도 성모 복도 대기실~
    안과 눈주사 맞으러
    왔네요~이궁
    자신도 타인도 사랑하며 살아요
    열심을 내며~~~
    햇살만큼 고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비취, | 작성시간 26.04.23 소유님
    맨날병원만 다녀서
    어칸데요
    남은 기냥 걱정뿐
    언능 치료잘받고
    예전 건강찾으세요
  • 작성자금 별 | 작성시간 26.04.23 선선한 봄 날씨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아요.
    떠나가는 봄을
    느끼면서 즐거운 시간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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