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인기 있고
존경받는 사람들은
상처가 없는 사람은 아닐 거다.
자신의 상처를 잘 보살피고
그것을 품위 있게 드러내는
사람들일 것 같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일일이 가시를 드러내면
좋은 면을 알아보는
감각이 무뎌질 듯..
결국 그 가시를 다 드러내고 살면
초라한 인간관계만 남을 테고~
하지만 자신이 무엇에
가장 힘들어하는지
또는 어떤 말이나 행동에
유난히 예민한지를
스스로 아는것 만으로도
상처를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나의 상처로 인해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괴롭히는 것보다
조금 나은 선택일 것 같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