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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첼리 작성시간26.03.24 호가정 고문님~~
먼저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방장의 부재와
선곡표도 없이
처음 오신 회원님들도 계시고
선곡을 미리 안하시고 오셔서
현장에서 선곡을 받아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술 한 잔 사드리고 싶은데
또 발을 다치셔서
술은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호가정 고문님게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을지는
눈으로 보지 않았어도 가히 짐작이 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