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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래 동 호 회

6월 나들이...

작성자풍백|작성시간26.06.17|조회수181 목록 댓글 1

자다껬다.
새벽 두시

물 내리고


불빛들이 평온하다.
내맘도 평안...

낮에 걸었던
마장 호수길 눈에 33 ~
짙푸른 녹음사이로
푸른눈의 아가씨들의
물장구놀이 ...

시원한 바람소리~~
잔잔한 호숫가의 출렁이는
물결이 말을 걸어온다.


" 잘도 걷네,
찬찬히 따라와라 ~~"

영광스런 풍경
눈에 담느라 분주하다.

높은 열에 로스팅 했는지 커피콩에 탄 냄새가 난다... 에스프레소 한모금 마시고 입안을 헹군후 잔을 물럿다.

허지만 전망좋은 아름다운 카페에서 내려다 보던 풍경들... 평온...

유월의 반란
햇빛이 뜨거운 날인데도
평화롭다.

무거운 몸 끌고 뒤쳐지지 않으려 아픈 무릎 달래가며 후미에서 헉헉!

자연 속에서 얻는 평화로움이 좋다.

안농!
잘가요~~
담에봐...

샤워후 욕조에 따신물 받아 흥얼거리며 반신욕 삼매경.../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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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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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첼리 | 작성시간 26.06.17 마장호수 다녀오셨군요.
    글도 깔끔하게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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