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껬다.
새벽 두시
물 내리고
불빛들이 평온하다.
내맘도 평안...
낮에 걸었던
마장 호수길 눈에 33 ~
짙푸른 녹음사이로
푸른눈의 아가씨들의
물장구놀이 ...
시원한 바람소리~~
잔잔한 호숫가의 출렁이는
물결이 말을 걸어온다.
" 잘도 걷네,
찬찬히 따라와라 ~~"
영광스런 풍경
눈에 담느라 분주하다.
높은 열에 로스팅 했는지 커피콩에 탄 냄새가 난다... 에스프레소 한모금 마시고 입안을 헹군후 잔을 물럿다.
허지만 전망좋은 아름다운 카페에서 내려다 보던 풍경들... 평온...
유월의 반란
햇빛이 뜨거운 날인데도
평화롭다.
무거운 몸 끌고 뒤쳐지지 않으려 아픈 무릎 달래가며 후미에서 헉헉!
자연 속에서 얻는 평화로움이 좋다.
안농!
잘가요~~
담에봐...
샤워후 욕조에 따신물 받아 흥얼거리며 반신욕 삼매경.../중략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