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노 래 동 호 회

어제 너무 아팠어요

작성자호가정|작성시간23.08.11|조회수360 목록 댓글 17

태풍때문에 사무실(콘테이너)에서
비상대기 정퇴근

말복이라고 점심을 옷닭으로
직접해 먹었습니다
10명 중 한 분은 휴가

저는 낮잠 자는 걸 될 수 있는 한
피하는데 어제는 불가피하게 오수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
자면서도 에어컨 바람이 으스스
춥게 느껴졌지만
에어컨 끄자고는할 수 없는 노릇

컨테이너가 두개라 작은 곳에서 자다
큰 곳에서 자다

나중에는 오한과몸살기운에
도저히 버티질 못하고
약국에서 타이레놀.몸살기운 약 1일 분

밤새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땀으로
뒤범벅
빈속에 타이레놀 6알
몸살기운 약 두 봉지

오전에는 도저히 병원갈 기력이 없어
오후에 따뜻한 물로 머리감고
면도하고 어그적어그적 집 앞 내과

수액 8만 원 짜리 맞고 집에 오니
조금은 살 것 같네요

내일 한번 더 맞으면 거뜬(?)해 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리 심하게 감기몸살 앓아 본 적이
기억에도 가물가물

냉방병 고거이 쪼매 무섭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오브엠 | 작성시간 23.08.11 호가정 가야지요 ㅎㅎ

    노래 못부른다고
    약올리면서~ㅊ
  • 작성자보니 . | 작성시간 23.08.12 오뉴월 감기 몸살 !!
    냉방병이라는 문명이주는 또다른 질병.
    그동안의 과로와 신경 많이쓴 여러일들이
    좀 쉬시라고 한꺼번에 몰려온듯~~~~
    수액 맞고 잘 드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
    할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구먼....
  • 답댓글 작성자호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2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말은 이제 사장된 것

    살면서 이런 병을 내가 경험할 지는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장수하는데 좋은 경험을 한거다 자위(오해마시게) ㅋ
    오늘 지나면 많이 좋아질 듯
    고마우이~~
  • 작성자소 미 | 작성시간 23.08.13 호가정방장님
    심한몸살로
    고생많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행^^
  • 답댓글 작성자호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8.14 감사합니다
    꽤나 오래 가네요
    오늘도 병원으로..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