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사무실(콘테이너)에서
비상대기 정퇴근
말복이라고 점심을 옷닭으로
직접해 먹었습니다
10명 중 한 분은 휴가
저는 낮잠 자는 걸 될 수 있는 한
피하는데 어제는 불가피하게 오수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
자면서도 에어컨 바람이 으스스
춥게 느껴졌지만
에어컨 끄자고는할 수 없는 노릇
컨테이너가 두개라 작은 곳에서 자다
큰 곳에서 자다
나중에는 오한과몸살기운에
도저히 버티질 못하고
약국에서 타이레놀.몸살기운 약 1일 분
밤새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땀으로
뒤범벅
빈속에 타이레놀 6알
몸살기운 약 두 봉지
오전에는 도저히 병원갈 기력이 없어
오후에 따뜻한 물로 머리감고
면도하고 어그적어그적 집 앞 내과
수액 8만 원 짜리 맞고 집에 오니
조금은 살 것 같네요
내일 한번 더 맞으면 거뜬(?)해 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리 심하게 감기몸살 앓아 본 적이
기억에도 가물가물
냉방병 고거이 쪼매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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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오브엠 작성시간 23.08.11 호가정 가야지요 ㅎㅎ
노래 못부른다고
약올리면서~ㅊ -
작성자보니 . 작성시간 23.08.12 오뉴월 감기 몸살 !!
냉방병이라는 문명이주는 또다른 질병.
그동안의 과로와 신경 많이쓴 여러일들이
좀 쉬시라고 한꺼번에 몰려온듯~~~~
수액 맞고 잘 드시고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
할일들이 또 기다리고 있구먼.... -
답댓글 작성자호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2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 말은 이제 사장된 것
살면서 이런 병을 내가 경험할 지는 전혀 생각을 못했는데
앞으로 20년 더 장수하는데 좋은 경험을 한거다 자위(오해마시게) ㅋ
오늘 지나면 많이 좋아질 듯
고마우이~~ -
작성자소 미 작성시간 23.08.13 호가정방장님
심한몸살로
고생많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행^^ -
답댓글 작성자호가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14 감사합니다
꽤나 오래 가네요
오늘도 병원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