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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다 아는 이야기

작성자삼도봉|작성시간23.01.27|조회수142 목록 댓글 4

❤세상을 바꾸는 생각의 기적!

생각의 방식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달라집니다.

북극 에스키모인들에게 냉장고를,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겐 신발을
팔겠다는 엉뚱한 생각,

종종 이런
바보들의 용기가 암담해 보이는
낯선 이 '세계'를
블루오션으로 바꾸죠.
황금알을
무수히 낳는...

어느날 박정희 대통령이
정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렀다.

"달러를 벌 좋은 기회가 왔는데,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습니다.

임자가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오십시오.

만약 정 회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장이 물었다.
“무슨 얘깁니까?”

“1973년 석유파동 이후
중동국가들은 달러를 주체 못 해,
그 돈으로 여러 사회 인프라를
건설하고 싶은데,
너무 더운 나라라
선뜻 해보겠다는 나라가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

관리들을 보냈더니,
2주 만에 와서 하는 얘기가
너무 더워 일을 할 수 없고,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 공사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알겠습니다.당장 떠나겠습니다.”

정 회장은 5일 만에 돌아와 대통령을 만났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 하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뭐요!”

“1년 12달,
거의 비가 오지 않으니
365일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뭐요?”

“모래, 자갈이 건설 현장 곳곳에 널려 있으니
자재 조달도 쉽고요.”

“물은?”

“그거야 기름을 우리나라로 싣고 와서
돌아갈 때 유조선에 물을 채워가면...''

“50도나 되는 무더위는?”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잠자고 공사는 밤에 하면...“

대통령은 부저를 눌러 비서실장을 불렀다.

"이 회사가 중동에 나가는 데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시오!”

정 회장 말대로
한국인은 낮엔 자고
밤에는 횃불을 들고
열심히 일했다.

세계가 놀랐다.

달러가 부족했던 그 시절,
30만 명의 일꾼들이
중동으로 몰려 나갔고,

보잉 747 특별기편으로
달러를 싣고 들어왔다.

그렇게 우리는
제2차 오일 파동을 이기고
중화학공업 육성에
매진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이런 사례는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한 회사가
신입 사원들에게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아라.''는
과제를 내줬습니다.

대부분이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찌?"라며
낙심한데 반해,

그 중 한 사람이
머리 긁는 용도로 1개를
팔았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방문하는 신도들이 머리 단정에
쓰도록 식당이나 휴게실, 화장실 등
비치 용으로 10개를 팔았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무려 1천 개를 팔았는데,

머리를 긁거나 빗는 게 아닌,
전혀 판이한 용도로 팔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의 한
유명 사찰이었는데,
주지 스님에게

"찾아 오는 신도 님들께 뜻
의미있는 선물 아이템을
말씀드리겠다"며

"빗에 스님의 정성어린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라 새겨 드리면
감동어린 선물이 될 것" 이라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구입했고,
신도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기에,.

얼마 후,
수 만개의 추가 주문을
받았다고 하지요.

'세상사 다 생각하는 대로..'란 말이 있지요.
생각을 바꾸면 달라집니다.
기적이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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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리디아 | 작성시간 23.01.27 생각의 전환이
    때로는 기적이라는 반전을 갖고 오기도 하죠
  • 작성자길할매 | 작성시간 23.01.27 감동글 잘 읽었습니다.
    길할매에게도 숨겨진 재능이 있지 않을까? 하고 주먹 불끈 쥐어보아요~^^
    즐거운 주말되셔요~
  • 답댓글 작성자삼도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7 젊은 할매니까
    재능이 있겄죠!
  • 작성자균희 | 작성시간 23.01.27 생각을 바꾸면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음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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