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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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4.04.22 'The music played' 와
'From Russia with Love' 는
제가 월드팝방에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The music played '는 저의 월드팝방
데뷔곡 이기도 합니다.
영국 가수 Matt Monroe 가
저하고 음색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팀 감사합니다.
피렌체에서 댓글 남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2 먼 피렌체에서 이렇게 소식 주셨네요...
피터리 방장님 반갑습니다.
'The music played' 분위기 있는 곡이라
소화하기 쉽지않은데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보게되면 '한국의 맷 먼로' 아니면
'한국의 시나트라'라고 부르겠습니다.
一路平安하세요. -
작성자 표호 작성시간24.04.23 금방 비라도 쏟아질것 같이 흐린날 먼 옛날을 그리며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온뒤님 늘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비온뒤님께 궁금한것이 있다면 닉을 왜 비온뒤로 했을까 하는 ?? ㅎㅎ 그냥 저의 호기심 입니다,.
전 표호라고 닉을 한 이유는 표호라는 사람의 소식을 듣고 싶은데 도저히 들을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닉으로 만들어 놓으면 행여나 언제라도 하는 ??? 어쩜 큰 어리석음 인지도 모르지만 아직 까지는 그러고 싶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3 덕분에 잘 지냅니다.
비온뒤의 푸른 하늘과 무지개, 맑은 공기, 그리고
싱그러움과 촉촉한 느낌 좋아서요.
표호님, 부디 그분을 만나시기를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