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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찍은 사진인데

작성자최영훈| 작성시간26.06.09|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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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향 작성시간26.06.09 가난해서 지독시리 싸우던
    부모밑에서
    마음 둘곳없어 불안한
    女商高시절에 ,

    계모밑에서 눈치밥 먹던
    친구 양*이와

    비슷한 처지의 가시나 둘이서,
    서로 마음을 의지하며
    처음 입문한 팝송이 바로
    All for the love of a girl ㅡ
    그시절에.....

    *ai영상에
    잘 생긴 총각이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최영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제가 처음 배운 팝송도 바로 이 노래입니다
    갑장님 댓글 무쟈게 반갑네요 무슨 글이든
    글 올리고 댓글 하나 없으면 머쓱하기만 한데
    역시 갑장이십니다 ㅋ


    저 시절 미남은 맞는 것 같은데
    지금은 아닙니다
    관리를 못했는지 아님 모진 풍파 속에
    찌들었는지 그저 촌부의 모습입니다


    갑장님 부산 사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가 바로 부산이고
    제일 좋아하는 억양이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해향 작성시간26.06.09 최영훈 
    부산과 사투리를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노인과 바다'라는 서글픈
    타이틀을 지니고 있었지만
    해운대든 광안리든 언제든지
    가면 호젓한 바다가 좋았는데
    근간에 외국인들로 북새통되어서
    반갑긴 하지만
    한편으로 낯선 부산같아요

    애인이 생겨서 바닷가를
    걷는다해도 싱그러운 바다는
    아닌것 같네요 ㅎ
    여튼 고맙습니다 ㅡ
  • 답댓글 작성자 최영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해향 해운대에 얽힌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부산 가면 무조건 해운대는 들러옵니다 *^^
  • 작성자 해향 작성시간26.06.09
    눈매가 후덕하니 좋은
    젊은 총각모습만 기억할께요
    찌들은 모습은 그모습대로 좋지만
    눈빛만은 선하게
    살아있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댓글이 없어도
    너무 섭섭해 말구요

    난 원래 말을 많이 안해서
    누가 내게시물에 댓글 달아놓으면
    어떤 답글을 쓰야될지
    것도 힘들었어요
    제성격 탓이겠지만 ㅡ

    우린 친구니까 서로
    이해하면서 작은 외로움을
    토로하면서 지내보도록 해요 ~~
  • 답댓글 작성자 최영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우리는 친구라는 단어가 정겹기만 합니다
    갑장방 같으면 스스럼없이 대화하고 싶은데 *^^

    언제 또 게시물을 올릴지 모르지만 절대 부담 갖지 마세요
    인터넷 거의 30년 하다 보니 산전수전 다 겪고

    나름 요령이랄까 노하우가 생겨 댓글 같은
    그런 것에 크게 연연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향친구님 *^^
  • 답댓글 작성자 해향 작성시간26.06.10 최영훈 
    영상의 훈훈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연인을 보듯 자주보고 있어요ㅎ
    걸어가시는 풋풋한 젊은 모습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친구님
  • 답댓글 작성자 최영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해향 연인 같은 친구네요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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