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지친 날들
슬며시들 옛날들이 살아납니다.
두어달전 계획햇던 굴업도
실행 들어왔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은
한명도 못만난
비오는 날의 굴업도
우리 일행 20 여명의 잔치입니다.
인천 연안 부두
첫 기착지가 덕적도인데
내내 따라오는 길매기들
2시간을...
그후 1시간을
굴업도를 향해 달렸다.
열무꽃 무리지어피니 아름답다.
여기도 자작은 풍성
바다는 언제나 시원하고 아름답고
언덕위에서 한컷
숙소는 전이장님댁
우리입에 딱 맞는 한정식
여기에 호래기꼴뚜기
갑오징어 홍어찜은
사적으로 얹고.
비는 거의 내내 이쁜비로
소근소근 내리고
나를 휴식하게 만듭니다.
아침 바닷가 산책하고
맛있는 밥 아침 점심 먹고
서울로 갑니다.
내 자유로운 영혼 힐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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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4 단체여행이라 저혼자라면
며칠 더 있고픈 곳입니다. -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 21.06.04 굴업도.
그곳도 좋은 곳이군요.
배멀미가 괜찮던가요.
누군가 멀미로 생고생했다는 소리에
생각만 해도 울렁울렁.
톡방에 시니님의
여행의 기가 팍팍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4 배멀미는 없었습니다.
연안이라 큰 파도도 없구요.
총 3시간 배탔는데요
전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6.04 퍼니님은 귀신이십니다.
한국에 갈라파고스에요?
백팩킹의 성지도 맞습니다.
조금 높은 경치 좋은 산 정상이
나무는 없고 풀밭입니다.
텐트 치기 딱 좋아요.
사슴과 함께 놀기요.
텐트족들 여럿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