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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이별의 순간은 다가오고~~^^

작성자자신|작성시간21.09.22|조회수222 목록 댓글 8

상황 1)

언제나 일년의 결실을 맺는 가을은 농경사회를 지탱해온 우리 민족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로 추석 만끔은 먹거리 마실거리 넉넉하여 얼마나 즐거은 일인고~? 늘~ 꿂지말고 한가위처럼 풍성하기를~~^^

 

80대,

중반을 넘기는 모친은 여느때처럼, 새끼들 손주들을 감싸안고 추석을 맞이 하것만, 어느새 늚었다는 사실을 비켜가지 못하고 쇠약해지는것이 예배를 마지고 나선, 한말씀~! '올해를 못 넘길것 같다' 뭐여~ 왠, 말씀을 그렇게 하시오~! 지금은 백세 인생인데~~^^

 

(사진 : 년도불상의 우리 엄니와 좌측의 꼬맹이가 본인)

상황 2)

바야흐러 몇천년전의 인도의 어는 부족 국가에선~ 장차, 임금의 보위를 이을 아기가 태어나니, 본명은 싯다르타(?) 태자다~^ 부귀와 영광은 보장돼듯~ 평생을 만백성으로 하여금 존경과 부러움을 사는바, 요즘의 말로 하면 금수저의 금 젖가락이지~~^

 

하나,

보장됀 부귀도 한낮, 순간에 불과하니, 누구나 갖는 늚고 병들구 죽음에 이른다는 이른바, 생로병사라는 화두에 몰두하고~ 그걸 타파하기 위하여 가족 몰래 가출을 하는것이 고행의 길로 나서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집나오면 개고생이라는것은 뻔한거지~^

 

산속으로

들어가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참선에 몰두하고 결국은 보리수 나뭇밑에서 깨달음을 얻어내니, 그건, 자비라는 크나큰 진리를 터득하는게~ 임금의 세자라는 신분은 바꿔고 일명, 부처가 됀다.

 

그렇다면~

잉간이 앉고가는 생로병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데~ 추석날, 문득 한마디 하시는 그 노인네의 말을 어케 받아 들여야 할지~? 그렇다고 부처의 제자가 되어 머리 밀고 산속으로 들어 갈수도 없겠구~~^^

 

오로지~

그의 가르침의 핵심은 자비를 베풀면 극락왕생한다는데~  이 부분을 곱씻어야 할 대목으로 무릇, 부처님 토막 만끔이라도 몇천년전의 가르침을 실천, 어느때구 이별의 순간은 담담히 받아줘야 할것 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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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자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2 네네~^
    부처님 말씀이 그렇다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작성자시니 | 작성시간 21.09.23 저 수백 부처님께 바로 절하시욧.
    옆에 계신 큰 부처님께만 절하는 모습은
    좋지 않아욧.
    아부성으로 보여욧.ㅎㅎ

    불심이 지극하십니다.
    언제나 머리숙여 절하시고
    참회하시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천당은
    님의 것이 될 듯합니다.

    천당가시면
    거기 당장을 맡아놓으셨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3 네네~^
    저곳이 도봉의 관음암이란 곳인데~ 저 수백의 부처님에게 절을 하고 나서 대웅전을 향하여 한번더~~^^ 감사합니다~~^^
  • 작성자라아라 | 작성시간 21.09.23 살아 생전 내 가까이 있는 이웃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온 공덕으로
    죽어선
    극락왕생 합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자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9.23 아~^
    그렇군요~^ 살아서 이웃들에게 자비와 사랑 = 극락왕생 ~ 감사를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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