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서울가는 와이프 창원중앙역에 내려주고 부산 신호동까지 가서 친구를 픽업해서 거가대교를 타고 거제도를 관광하고 통영으로 갔다
숙소는 미리 브라운**호텔 트윈룸을 예약해뒀었다 저녁은 해물모둠해서 소주 한잔했다
금요일
충무김밥으로 아침식사하고 통영관광하고 칠천도 드라이브하고 거가대교타고 친구집 근처에서 늦은 점심으로 스파게티먹고 카페라떼 한잔하고 헤어졌다
운전하면서 또 호텔방에서 수많은 추억과 또 살아가는 이야기했었다
거가대교 외포 김영삼생가 구조라 학동몽돌밭 바람의 언덕 신선대 홍포전망대
동피랑 윤이상기념관 달아공원 박경리기념관 칠천도
이렇게 이틀간 구경했다
내사진보다는 친구사진을 많이 찍어줬다
저번에 지나가는 말중에 같이 가을여행 한번가자 했다 날짜가 지정되고나니 쫌 그렇더라 둘이서 뭔재미로 가나? 쫌 징그럽기도 하고^^ 글타고 약속을 깰순없고
느리게 이동하면서 많은 대화 나누었다
그동안 서로 살짝 오해했던 부분도 풀리더라
숙소는 내가 미리 더블침대와 싱글침대가 놓인 트윈룸을 예약해뒀었다
이번여행 내가 다 대접하려 했는데 식대는 친구가 지불했다 저거 마누라가 나 맛있는거 사주라고 용돈을 듬뿍 줬댄다
우리 마누라는 그날 서울가서 내일온다^^
구조라해수욕장
철은 지나갔지만 백사장이 너무 좋더라
학동몽돌해수욕장 잔잔한 파도
바람의 언덕에서
석양 무렵의 홍포전망대
아름다웠다
충무김밥집
원조인가부다
강구안의 밤과 낮
달아공원에서
박경리문학관
윤이상이 해방전부터 켜던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셋다 연주하셨나 보더라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6 쫌 징그럽긴 했지만 동침도 했어요
더블베드는 아니고 트윈^^
안다투고 쇼트로 여러곳 제가 가이드해서 구경 잘시켜줬어요
근데 고맙단 말도 없고
나보고 할배운전한다고 했어요 그 드런늠이 ㅋㅋ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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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2.11.06 와우~~~
저둥 퇴직하면..
여유로운 생활을 즐겨야 겠습니다
여행사진 잘봤어요 짱~~~ㅎ
저는오늘 방콕하면서 아점으로
고등어김찌찜 먹고..
저녁엔 남편과 함께 장보고
저녁에 맥주에 먹을 닭다리12개
11,000원 짜리 사들고 와서
냠냠~~~
휴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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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1.06 퇴직 안하셔도 지금도 부부가 멋지게 사시잖아요
고등어김치찜 잘만든건 진짜 소갈비찜보다 더 맛있더군요
서울은 춥겠어요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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