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외출을 하였다
차한잔 하며 잠시 미팅을 끝내고 나오면서
핸폰가게로 향했다
항상 따스한 인사성이 좋은 아들같은 사장이
" 어서오세요 "
" 핸폰이 맛탱이가 갔네"
" ,이게 자꾸 떠서 글도 못쓰고"
" 일단 포멧부터 하구요 너무 쓰레기가 많네요 :
그렇게 하고서 쓸때없이 깔려있는 웹도 모두 삭제를 하고 나서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 아들 ! 수고했어"
" 들어 가세요"
, ㅇㅋ"
나오다가 국수집에 들러 아예 점심까지 해결을 하였다
국수대신 비빔밥을 주문 하였다.
거의다 먹을쯤
일영 부동산 동생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 행님! 모하세요?
" 밖에서 일본당께"
" 형님네 동네 공업사 사장이 땅사신거 아시잖아유:
" 알다마다"
"거기가 흙좀 받으면 좋겠는데유:
" 얼마나 ?
" 한 100차정도유"
" 어떤방식으로?
" 흙 그냥 받으시구 형님이 흑값은 챙기시구요"
" 요즘 흙한차 얼마 보조 해주나요?
" 무슨 보조를 해줘 되려 흙받으면 돈을 줘야 할판인데"
" 예전엔 한창 3만원 받았잖아요"
" 전에는 그랬지 그런데 건설경기가 없어서 흙나오는데가 없어 되려 흙값을 보조해 줘야할판"
" 에효 그럼 않되겠네요 형님 용돈벌이나 하시라고 했는데:
그랬다
작년까지만 해도 흙을 버리려면 25톤 한창 3만원씩 주고 버려야 했는데 지금은 흙공사 하는데가 없어서 되려...
아침에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하루종일 흐린날씨다
어제 병원 다녀와서 그런가 한결 무릎이 편하다.
해가떴다 비가 내렸다
아주 지들 꼴리는데로다
오후 한시 중요한 약속이 잡혀서 커피숖에서 차한잔 하며 기다리고 있었다
난 이상하게 이커피숖을 오게되면 운동을 한다
이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인가 암튼 여기에 오게되면 하는 루틴이 있는데 일단 화장실쪽 으로 가면 턱이진 벽이 있어 이턱에 발끔치만 올려놓고 종아리 운동을 하는데 보통
300번정도 하고나면 종아리가 터질거 처럼 아니다
그렇게 일보고 숖안에 들어와 커피를 받아서 벽이있는 자리에 앉기전에 푸샾 50회를 한다
그리고 다시 내몸을 앞으로 해서 몸을 아래로 내려 팔운동 40회 정도 하고 나면 1차운동 끝
잠시후 이번엔 바깥으로 나가 벽에 등을대고 무릎을 90도 굽히고서
앞굼치를 들었다 뒷굼치를 들었다를 한 3분정도 하고나면 허벅지 운동 끝
이렇게
항상 이단골커피숖을 오게되면 습관처럼 하게 되었는데
벌써 3년쯤 해온거 같다
어차피 누군가를 기다려야 하는 이시간에 공짜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틈을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미팅을 끝내고
점점더 가까워져 오는 공사날짜
수많은 시간을 기다려왔던 일들이다
여지껏 기다렸는데 앞으로 길어봐야 3-4월안에 진행될 일들이니
당연히 긴장될수 밖에
일이 시작되면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는 것이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가
앞으로의 펼쳐질 꿈들을 따라서 여까지 온것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