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아침으로 잡은 약속이 있었다
출발하는 마음은 반짝이는 햇님과 반짝이는 나뭇잎들
하늘 높은줄 모르게 파란 하늘
양쪽으론 녹음이 우거진 감악산 숲
이제서야 바람에 하늘거리며 춤추는 이팝인지 조팝인지 가로수꽃길
최전방지역이라 아마 많이 늦는것 같습디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는데
전방에 과속단속 카메라 있는 거 뻔히 보이는 지역인데
카메라 200m 전방 신호등에 정차했다가 잠깐 딴 생각
앞에 차도 없어서 제법 깊게 악셀에 발이간다
얼른 가서 가계 오픈해야 된다는 생각이 앞서기도 했지만....
눈앞에 딱 과속카메라가 갑자기 나타난 느낌
끼이이이익...... 감지선 통과시엔 60km 정도로 넘은 듯 싶은데
쪼금 찝찝 ㅎㅎ
출장 가서 벌은 돈을 파주시에 세금으로 헌납하게 되려나??
기왕지사 지나간 일 . 고민하면 무엇하리
한열흘 기다려서 고지서 날아오면 디럽고. 조용하면 장땡이고.. ㅋㅋ
아침 일찍 가계문 열기 전에 다녀오고. 다 고쳐서 또 배달해다 주고
오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열심히 해야겠지요
딴 생각 하지 말고 ㅋㅋ
어제 구질구질하게 비가 온걸 생각하면
비온뒤의 화창함. 땅이 더 굳는다는 여러가지 말씀들이
되내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조금 쌀쌀한 것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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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브리트니 작성시간 24.05.16
세상에서 젤 어려운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운전요~
30년차 운전을 했는데도 왜 그렇게 무서운지...
요번에 트럭 뒷부분을 충돌했네요
저의 백퍼 잘 못,,, 졸음운전~!!!
수리비만 100만원 자차해도 ㅠㅠ
어떻게 찍혔는지도 모르겠어요
또 날라왔네요~~7만원짜리... -
답댓글 작성자의한 최승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6 흠... 벌써 면허증 반납하실 때가 되어가나??? ㅎㅎ
조금만 조심하세요
아주 조금만...
그리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이나 둘다 무서워요
둘다. no.no -
답댓글 작성자브리트니 작성시간 24.05.16 의한 최승갑
차가 밀렸다하면 졸음운전이네요~
냉커피, 꼬집어 보기도, 바람 쐬려고 문을 열어도
어떤 것도 졸음 앞에선 속수무책 ㅠㅠ
반납할때가 됐나봐요 ㅎㅎ -
작성자푸름이 작성시간 24.05.16 나이가 드니 운전하는게 조심스러워 면허증 반납하고 나니 시원섭섭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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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의한 최승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6 네~ 정말 섭섭하시겠어요
운전 안하셔도 그냥 가지고 계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