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되어
노름판에서 도박(賭博)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한 친구가 심장마비(心臟痲痺)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도박 친구들은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앙칼지기로 소문난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難堪)했다.
하지만 그냥 있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한 친구가 용기(勇氣)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말씀드리기 뭣합니다만 남편께서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었습니다.”
“으이그~ 웬수! 차라리 나가 뒈지라고 하세요!”
“아 네! 이미 원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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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5.12.30 결국은 말이 씨가 되어
부인 말데로 되었네요
도박은 절대 안됩니다 -
작성자벼 리 작성시간 25.12.31 말이 씨가
되었네요
항상
입은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삼밭골 작성시간 25.12.31 좋은말을 하였어도
이미 죽을 사람은 죽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말은 정말 조심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수피 작성시간 25.12.31 말은 항시 신중을 기해 해야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 흉기가 되어 상대방을 해하기도 하니. -
작성자우정이 작성시간 25.12.31 새해에도 예쁜 입으로 예쁜 말말 주렁주렁 맺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