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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말이 씨가 되어

작성자봉서방|작성시간25.12.30|조회수138 목록 댓글 7

말이 씨가 되어

노름판에서 도박(賭博)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한 친구가 심장마비(心臟痲痺)로 그 자리에서 숨졌다.

도박 친구들은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앙칼지기로 소문난 그녀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難堪)했다.

하지만 그냥 있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한 친구가 용기(勇氣)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말씀드리기 뭣합니다만 남편께서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었습니다.”

“으이그~ 웬수! 차라리 나가 뒈지라고 하세요!”

“아 네! 이미 원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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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담 | 작성시간 25.12.30 결국은 말이 씨가 되어
    부인 말데로 되었네요
    도박은 절대 안됩니다
  • 작성자벼 리 | 작성시간 25.12.31 말이 씨가
    되었네요
    항상
    입은 조심해야 합니다~^^
  • 작성자삼밭골 | 작성시간 25.12.31 좋은말을 하였어도
    이미 죽을 사람은 죽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말은 정말 조심을 해야 하는데
    그게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작성자수피 | 작성시간 25.12.31 말은 항시 신중을 기해 해야합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말처럼 흉기가 되어 상대방을 해하기도 하니.
  • 작성자우정이 | 작성시간 25.12.31 새해에도 예쁜 입으로 예쁜 말말 주렁주렁 맺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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