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근전 23층 여인에게 제가
전화를 했어요
왜냐면
겨울에 모자 20개를 주문 받아 팔아줘서
늘 고맙게 생각 했쥬~^
물김치로 아침을 먹는데 23층여인이
생각 나더군요
그참저참 신세도 갚을겸~~^^
전화해서 물김치 줄까까?
좋치유~~^
통에 갖다 주면 또 왔다리 갔다리
부담 주는게 싫어서
비닐에 문에 걸어 놓고 갑니다
삻은밤도 놓고 갑니다
엘베에서 내리니 기둘리고 있네요
남의편도 있는데~~^
아고 미안스럽게시리~~^
들어오라 해서 들어가 차를 먹고 왔네요
무심히 저번에 울가게에서
아이들이 놓고간 나이키쇼핑백을
잘 쓰고 있다고 한게 생각난다구
저에게 주지 뭡니까?
오늘도 신세갚으러 갔다가 또
들고 왔쥬
꼭지의 별일도 아닌 일상의
일기 입니당~~^^ㅋ
흉보시는 분이 계실까요 ?
그만 쓸까 망설이고 있어요~^^
볼매님 특허
따라쟁이글을 쓰다보니
볼매님의 맛깔스런 글이 보고 싶네요
어디계신가유?
냉큼 톡방에 오셔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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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우 작성시간 26.04.15 볼매님
경자님은
어디 가셨소
구수한 이야기 좋던데
꼭지님
물김치랑 맛나게 담궈 문고리에 걸어주셨어요?
주고받는 인정스러운 풍경
짝짝짝
흐뭇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꼭지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볼매님과경자님 어데 가셨을까요?
짜짠
오시겠쥬
오늘도 톡방을 위하여 애쓰시는
수우님
수고 하셨어요
고은밤 되세요 -
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6.04.15 꼭지님의 일상에서
따뜻한 인정을 보게 됩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들을
잘 하시고 계시고
이렇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글이 너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꼭지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이플님
칭찬으로 알고 입이 귀까지
걸렸으요~~ㅋ
오늘도 콫길만 걸으셨나요?
이밤도 편안한 쉼시간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