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른이란 누구인가?"
이 하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펜을 놓으며 깨달았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어른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 안에는 아이와 어른이 혼재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은 아이의 모습이 더 많아 아이처럼 살 뿐이었고, 어떤 사람은 어른의 모습이 더 많아 어른처럼 살 뿐이었다.
완벽한 아이도 어른도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와 어른이 혼재한 우리는 선택에 따라 어리석은 아이가 되기도 하고, 현명한 어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유동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혜로운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일밖에 없다.
-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어른 -
오늘의 제시어는 "유동적"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그럼요그럼요. ^^*
-
작성자삼밭골 작성시간 26.05.01 유심히 바라보는 대자연은 신비롭기만 하고
동녁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은 언제 찬란하고
적재적소에 가득한 자리매김은 모두가 아름다워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그렇습니다. ^^*
-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유채꽃 향기 넘치던 청송 유채밭
동절기엔 강촌 구곡폭포가 절경
적절히 버무려진 희노애락의 삶 -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유선전화 사용하던 옛날이 그리울 때도
동치미 물김치 오이냉국 가지냉국 다 좋지
적기에 씨 뿌려야 풍성한 결실 얻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