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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삼행시

작성자수피|작성시간26.05.06|조회수138 목록 댓글 52

엄마와 딸,  그 영원한 숙명.

 

염려의 한 고비는 애착이고, 간섭의 두 고비는 집착이다.

 

문턱을 넘을 때마다 낙동강 하류에 겹쌓인 퇴적물처럼 미움과 사랑이 버무려진 허접한 삼각주가 무한 갯벌을 오염시킨다.

 

- 내 인생에 미안하지 않도록 -

이제는 엄마나 딸이 아닌 오롯한 나로

 

오늘의 제시어는 "낙동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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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맞아요맞아요. ^^*
  • 작성자풍산 | 작성시간 26.05.06 낙 낙방을 몇차례 경험해본 사람은 알지
    동 동급생들 끼리 얼마나 말이 많은지
    강 강의 안듣고 땡땡이치고 도망가니 알만하다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아하. ^^*
  • 작성자봄의향기 | 작성시간 26.05.06
    ​낙~ 낙지볶음의 매콤한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동~ 동동주 시원한 한 잔이 간절해지는 그런 날
    강~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처럼 내 마음도 흔들립니다


    술은 잘 못 하지만
    가끔 술 한잔이 생각나요ㅎ
    수피 언니~
    오늘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7 그런 날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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