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탁구장에 운동하러 가는날
이었다
오늘도 다른날과 똑같은 회원분들이
오셨지만 유독 함께 쳐주고 싶은
두분이 계셔서 그분들과 복식을
치게 되었다
그래서 상대편과 불꽃튀는 접전끝에
2대 2가 되어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심판을 봐 주신다며 커피 내기를
하라고 하시기에 동의하고 승부를
낸 결과 우리편이 졌다
저번에도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었는데
이번에도 또 얻어 먹으면 미안해
표안나게 져준것이다
그런데 심판봤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자기가 산다고 하니 미안해서
아니라고 내가 살거라고 했더니
못치는 자기를 자주 쳐 주셔서
고맙다고 사 드리고 싶다고 하시길래
어쩔 수 없이 커피집에 따라갔다
각자 커피가 나오고 마시려고 할 때
이놈의 장난기가 발동해
주인을 불러 사장님 여기 커피에
이상한게 들어 있어요 라고 말하니
사장이 놀래면서 정말요 하시길래
웃으면서 커피잔속에 엄청나게
맛있는 사랑의 향이나는 커피가
들어 있네요 하였더니
동석했던 아주머니들과 주위에
다른 손님들도 동시에 웃고 난리가
났었다
주인이 하는말 참 짓궂고 재미나고
좋으신분이라 하시길래
벌쭉해졌다
이렇듯 말에 양념을 쳐서 한말이
주위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즐겁게 해줄 수 있기에
소개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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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그럼요
작은 말 한마디가
모두를 웃게 해주고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들꽃핀자리 작성시간 26.05.13 재밋네요
똑닥볼^^게임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그러시죠
아주 재미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스위트리 작성시간 26.05.13 방장님,
유머가 있으시네요..
웃음은 건강에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네 맞아요
가끔씩 노래교실에 갔다가
웃기기도 하고
탁구장에 갔다가도 웃기기도
합니다
어제 커피가 나와서 저보고
커피 드세요 하길래
커피잔을 높이들고 있었더니
다들 깔깔대고 웃느라고
또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
제가 뭐 잘못 했나요
드시라고 해서 들고 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