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외로움이라는 것은 곁에 누군가 있고 없고를 떠나
언제나 우리 안에 내재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맞잡은 두 손 사이에도 여전히 바람은 통하고
뜨겁게 안긴 품에서도 우리는 엇갈린 고개 사이로
서로 다른 생각을 품고 있잖은가
시인이 말했다
산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부디 당신이 그 시간을 견뎌내려고만 하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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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들꽃핀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외로워도 외롭다하지 않으면서 사는거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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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6.06.05 산다는건 외로움을 견디는것에
한표 입니다 -
작성자리야 작성시간 26.06.05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움도
즐기며 사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