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톡 톡 수다방

밀물과 썰물

작성자수우|작성시간26.06.08|조회수122 목록 댓글 30

얕은 바닷물이 서서히
쓸려가는 간조시간에
아가의 맨살같은
보드라운 감촉의 흙을
남깁니다.

예전엔 몰랐지요
서해안에 이런
검은 보물이 있는 줄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닷물이 지나간 자리에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의 속살
모든 사람들
많이 많이 행복하고
많이 많이 넓어져라

아무 조건도 없이
찰랑찰랑 들어왔다가
살금살금 돌아가는 바닷물
조개든 소금이든 캐가고
슬픔은 두고
기쁨을 가져가라고

마음이
찰랑찰랑하고
부드럽고
기분 좋은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그림 퀴즈를 두고 갑니다.
힌트 ㅍㄷㅅㄴㅇ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꼭지님
    굿~~^^
    정답입니다.
    즐거운 오후에도
    정다운 시간 만드세용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뒤란님
    답글이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바빠서 카페에 못들어왔어요.ㅎ
    친구의 수술을 앞두고
    고터에서 위로회를 열었나요.
    암은 치료되는 병이라 희망이 있고 잘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슬픔을 극복하세요
    정답은 당근입니다.ㅎ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봄향기님
    찰랑찰랑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아유~~
    답글이 많이 늦었어요
    당근 정답입니다
    굿밤 되시공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