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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유월의 나무

작성자수우|작성시간26.06.15|조회수136 목록 댓글 25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가 도착했네요.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눈이 말똥말똥 식탁에 앉아
완두콩이나 깠답니다.
완두콩이 없어지면 호랑이콩을 까고 그마저 없으면 강낭콩을 까고 초가을에는 금방 뽑은 흙땅콩을 빡빡 씻어 삶기에 바쁩니다.
제 콩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
저희집만 먹는 게 아니고 키가 쑥쑥 자라는 가까운 곳에 사는 외손자도 콩을 좋아해요.
바라만 보아도 웃음이 나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존재입니다.
사랑은 흐르는 물처럼 내리사랑이라고 했던가요.
아들은 먼 그대 며느리의 남자
외손자는 싱글벙글 싱그러운 유월의 나무처럼 웃어줍니다.
손주자랑을 겁도 없이 했으니 월요일 퀴즈를 놓고 가야겠지요?
(정답은 비밀댓글입니다.)

초성힌트 ㅎ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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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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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지금이자리님
    어서오세요
    퀴즈의 여왕님
    딩동댕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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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꼭지님
    딩동댕~~^^
    따끈따끈한 날씨에
    더위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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