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그 정신없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떨어져 그 과정을 바라보는 순간에 있다.
그렇게 바라보고 음미할 수 있게 해주는 창문이다.
그러니 삶은 욕망이 들끓는 "여기"에 있지 않고, 예술이나 책을 향유하는 "저기"에 있었지.
"잃어버린 시간을 찿아서"를 쓴 마르셀푸르스트는 말했다.
진정한 삶은 삶의 외부에 있다고.
-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
오늘의 제시어는 "순간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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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꼭지ㆍ 작성시간 26.06.16 순ㅡ순식간 지나간 나의청춘
간ㅡ간호원들이 위대해요
에ㅡ에닮아 보이는 24시간 교대근무 대단한 전문직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대학병원 간호사들 쉽지않은 직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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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꼭지ㆍ 작성시간 26.06.16 순ㅡ순대를 잘 사오는 우리손님
식ㅡ식상하지만 내배땜시 사절 한다고 했어
간ㅡ간혹 먹는건 그래도 좋지만
하루에 두사람이 사올때는 난감했지~~^ㅎ -
답댓글 작성자수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그런 경우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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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의향기 작성시간 26.06.16 순~ 순수했던 내 모습은
간~ 간데없고 어느새 칠순
에~ 에헤야디야, 오늘이 최고로 젊고 아름다운 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