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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오오 행시방

너와 나 우리

작성자그 바|작성시간26.04.10|조회수76 목록 댓글 2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를
텅~~빈바닥을 밟아 본 사람이
내려가는 길을 안다는.것을..

(와)르르 솟아지는 비를흠뻑
맞아 본 사람만이
젖어질 줄을 알듯이.. .

(나)는 몰랐어요.텅~~비워본
경험이 없어서.채운다는 것을 ..
과욕이 집착이 사람을 망친다는
사실을......

(우)매한 머리로는 뒤늦게 알게 됩니다..붙잡는 것은 어렵지만
놓아 버리기는 쉽다는 것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을 해야하는 우리,
놓아버린 뒤의 후회보다는...

(리)모든 것을 잃어 본 사람만이
진정의 평온을 아는 것 처럼..
뼈가 아플 정도로
외로움을 느껴 본 사람만이
고귀한 사랑을 아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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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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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샨 | 작성시간 26.04.10
    맞는 말씀 이셔요!

    나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입장과 상황이
    다르면

    이해 하기에..
    생각이 짧다는걸
    느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그 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수)학의 공식처럼 그렇게 똑부러지는 정답이 있는 삶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산))전수전 다 겪고 난 후에야 깨우치니 아마 누군가가 빨리 깨우치는 사람이 그래도 좀 후회롭지 않나 봅니다. 신새벽에 마주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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