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신사임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23
친구님 덕분에 함께 해보았던 취미방 하루해가 저무는게 아쉬웠을 정도라면 가히 추천할만한 여행 이었엇노라고. 다만 주책없이 물놀이의 재미를 만끽 하지 못함이 좀 ... 인간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역사 뿐만이 아닌 보고 배우고 느끼며 즐거움 찾아 사는게 우리또래 의 낙이 아니던가. 나역시 시간 되는대로 자주 참석하고픈 맘 이라오.
답댓글작성자신사임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23
그럼요. 아무리 좋은 여행도 혼자서는 좀 그렇지요. 선배님. 늘 몸건강 살피셔서 이곳저곳 부지런히 고운 발자취를 남겨 두셔야지요. 적은 투자로 큰 기쁨 얻어가는곳이 우리 카폐의 취미방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작성자신사임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27
이화에 월백 쌤님. 반가워요. 짧은 시간이나마 만나서 즐거웠고 처음에는 닉네임이 가물가물하였는데. 저녁 상을 함께 한 수여니친구 . 회장님 .확실히 인지해 두었습니다. 댓글도 고맙고 언제 시간 되는데로 자주 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신사임당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6.30
아이쿠. 신아 부친님 ..반가워요. 어찌 아시고 이곳 까지 발걸음 하셨나이까. 전 워낙 바람쐬고 놀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곳저곳 쏘아 다닙니다. 친구님은 아직 현직에 계셔서 ... 시간 되시면 역사 탐방 방도 애용해 봅시다. 고운 댓글 감사하구. 친구님도 늘 健康 살피셔서 便安 한 생활 오래도록 영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