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가 내려서, 원래 코스를 대폭 축소, 운현궁과 백인제 가옥 위주로 탐방하였는데, 우중(雨中)에도 중국인 관광객은 적지 않았는데,정작 한국인들은 몇 명 안 되어 보였습니다.
이러다가 "중국인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 역사를 잘 알게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드는 하루였습니다
*운현궁 사랑채(老安堂)에서 <----10명 참석(1명은 본인 희망으로 사진에서 누락됨)
(左에서 4번째:"서울사람")
1.참석자: 10명
1 | 길목 | 2 | 힘멜 | 3 | 송주 | 4 | 류수 | 5 | 류수 1 |
6 | 서울사람 1 | 7 | 효인 | 8 | 효인 1 | 9 | 들길따라 | 10 | 서울사람 |
2.회계 보고
(1)수입:각 8,000원×9명=72,000원(안내자 제외)
(2)지출:69,000원
*식사:각 6,000원×10명=60,000원
*주류(막걸리): 3,000원×3병=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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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수입:72,000-지출:69,000)=3,000원
----> 역사방 계좌 (국민은행 458301-01-411193 노진하="달리도")로 입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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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식사비 영수증(69,000원) <---상호:재동 포차(잠시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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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길목. 작성시간 18.05.12 인간은 여든까지 배워야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그간 몰랐던 여러가지를 많이 공부한 날이었고,,,서울사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류수 작성시간 18.05.12 비 오는 날에 거닐며 보고 듣는 탐방이 장점도 많은것 같았습니다.
의미있는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울사람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울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13 우중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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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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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울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5.16 비오는 가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