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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화) 한강 순례길(3차 접종 14명까지)

작성자서울사람|작성시간22.03.05|조회수528 목록 댓글 17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단재 신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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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한 #마포 음식 문화 거리를 지나, 한적한 한강 길을 거닐며 사색에 잠겨본다.

그 끝에 만나는 #절두산 순교 성지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속 순교자들의 발자취를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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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모임/출발 일시 : 2022.3.29(화) 오후 1:40

02. 모임 장소 : 지하철  5호선 "마포역"1번 출구(나가기 직전=역내)


03. 탐방 코스: (5호선)마포역 --마포 음식 문화 거리 --절두산 성지--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 --(2호선)합정역


04. 걷는 거리 : 7km 내외


05. 탐방 시간 : 2.5시간 내외 (오후 4:30 경 종료 예상) 


06. 식사 준비 : 간식으로 대체함


07. 탐방 준비 : 마스크 착용, 식수, 간식,운동화, 모자, 방풍의 등 각자 필요한 대로

                 ※한강변 강바람 대비, 따듯한 복장 부탁드림


08. 탐방 주최 : 서울사람 010-3919-0787  (주최자 휴대폰번호 꼭 저장해 가세요~^^)

     

 

09. 난 이 도 : 걷기 난이도는 "하" 입니다.

10. 참 가 비 : 없음 (단,
지각하면 지각비 1,000원을 받습니다)

 

11.카페 목걸이 명찰 : 없는 분은 개당 1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구매 희망시 참가 댓글에 표시바람)


12.신청 양식 : 참가 1 / 닉네임 / 3차 접종 일자/ 하고 싶은 말

                  참가신청은 신중히 해주시고 신청 후 당일 불참하시면 사전에 꼭 연락 바랍니다.

 

 

※ 주요 관련 사진
 

 
1. 절두산(切頭山) 순교 성지 


흥선대원군은 양화진과 잠두봉(蠶頭峰)에서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했고, 이 때부터
'절두산(切頭山)'으로 불리게 되었다.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순교자들의 숭고한 믿음이 만들어낸 천주교 역사 유적지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한다.
 

2.양화진(楊花津;버들꽃 나루) 외국인 선교사 묘원(墓園) 

 
외국의 여느 묘지 공원처럼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곳 양화진에는 조선 사람보다 더 조선을
사랑했던 이방인들의 영원한 안식처로 불리는 외국인 선교사 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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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함박미소 | 작성시간 22.03.21 참가, 함박미소,2021.12.28,명찰
  • 작성자가곡 | 작성시간 22.03.22 참석.접종완료
  • 작성자네피도 | 작성시간 22.03.24 참석/3차접종22.01.24
  • 작성자함박미소 | 작성시간 22.03.28 함박미소 취소합니다.
  • 작성자서울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9 아래 참석자(11명)와 해설사님(2명)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석자:서울사람/신미주/푸른비3/에코/한송이/가곡/대사방/난타/연리지/청라서현/재경(이상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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