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목) 낮 12시~오후 1:30 청와대 탐방 단체[30명] 신청 완료하였으니,
참가 희망자는 1/12(목) 오전 11:20까지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나가기 직전에서 집결바랍니다.
*당일 국립 한국 문학관 주최 특별전 관람(춘추관 2층) 포함:이상/염상섭/현진건/윤동주
*오늘(목) 일기 예보가 좋아, 청와대 탐방은 정상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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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집결/출발 일시 : 2023.1.12(목) 오전 11:20 (주최자는 오전 11:00 경 도착 예정)
02. 모임 장소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나가기 직전
03. 탐방 코스 :
집결: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3번 출구[나가기 직전] --->출석 확인및 중식비(희망자) 접수 --> 버스 탑승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
도보:청와대 정문 도착 ----> 오전 11:50경 정문 경유 입장,청와대 관람
*당일 국립 한국 문학관 주최 특별전 관람(춘추관 2층) 포함:이상/염상섭/현진건/윤동주
---> 낮 1:30 경, 관람 종료후, "청와대 정문"으로 집결, 퇴장함(식사 희망자만 해당됨,인원 점검) ---> 도보, 낮 2:00 경, 3호선 "경복궁역" 승차
--->오후 2:15 경 "종로 3가역" 하차, 종로 3가역 <15번> 출구로 나옴
--->오후 2:30 경, 식당(식당명:구이와 찌개) 도착
--->오후 4:00 경 해산/귀가: "1호선, "종각역"/또는 1,3,5호선, "종로 3가역"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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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목) 청와대 퇴장~식당 도착하는 법(해당자:식사 희망자)
※아래 일정은 당일 관람 종료후 식사 희망자에 한하며,식사 불참자는 자율 관람후,
각자 귀가하시기 바람
※아래 단계별 단체 이동 시각에 지각 대비, 아래 시간표를 사전에 출력, 당일 지참/참조 바람.
| 일련번호 | 관람후, 집결 시각/장소 | 비고 |
| 1 | 오후 1:30까지/청와대 정문에 집결 | 인원 점검후,도보로 "경복궁역" 도착 |
| 2 | 오후 2:00 경/ 도보로 경복궁역 도착 | 오후 2시경 "경복궁역"에서 지하철 3호선 탑승 (목적지: “종로 3가역”) |
| 3 | 오후 2:15 경/1,3,5호선 “종로 3가역” (15번 출구,나가기 직전) 집결 | 안내자 인솔로 식당으로 이동함 |
| 4 | 오후 2:30경 /식당("구이와 찌개")에 도착 | |
04. 걷는 거리 : 총 약 4km
05. 걷는 시간 : 약 2시간 내외
06. 식사준비 : (희망자)매식---> 식당명: 구이와 찌개(종로):<---전화 (02)2266-4320
*청와대 인근은 식당이 극소수로, 식사 시간에는 엄청 붐비고 비싸서, 종로로 나와서 식사함
*메뉴:구이 정식(생선 구이+불고기+된장찌개+계란찜 등)+ 소주/또는 막걸리(1잔씩)
*식사비:1인당 1만원(출석 확인시 받음)
<---- 식사는 희망자만 해당됨(사정상 식사 불가시, 댓글에 표시바람)
07. 걷기준비 : 마스크, 우산(눈,비 대비, 항상 지참), 식수(단,간식은 섭취 불가),
미끄러 지지 않는 운동화, 모자, 장갑, 방풍의 등 각자 필요한 대로
08. 탐방 주최 : 서울사람 010-3919-0787 (주최자 휴대폰번호 꼭 저장해 가세요~^^)
09. 난 이 도 : 걷기 난이도는 "하"(평지 위주)
10.카페 (목걸이) 명찰 패용 부탁드림 (없는 분은 댓글로 구매 요청후, 현장에서 개당 1천원에 구매 가능)
11. 참 가 비(희망자에 한함, 식사비) : 1만원(잔돈 준비) <--- 출석 확인시 접수함
12.신청 양식 : 참가 1 /닉네임 /하고 싶은 말
*참가신청은 신중히 해주시고 신청 후 당일 불참하시면, 사전에 댓글/또는 핸드폰 010-3919-0787 문자로 꼭 연락 바랍니다.
※청와대 탐방 코스  +++++++++++++++++++++++++++++++++++++++++++++++++++++++++++++++++++++++++ ※청와대 역사 (청와대 홈피에서 옮김) 고려시대: 이궁(離宮)이 있던 자리 청와대 부근이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고려 숙종 때인 1104년 무렵 고려의 이궁이 이 곳에 들어서면서 부터입니다. 고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도읍이었던 개경(지금의 북한 개성)과 함께 서경(평양), 동경(경주)의 세 곳을 삼경으로 두었는데 숙종 때 동경 대신 이곳에 이궁을 설치하고 남경으로 삼았습니다. 남경이란 ‘남쪽의 서울’ 이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경복궁의 후원터 청와대 자리가 다시 역사에 등장한 것은 조선의 건국과 함께 도읍을 옮기자는 주장이 시작되면서 부터였습니다. 조선의 첫 임금인 태조 이성계는1394년 새로운 서울을 세우기 위한 <신도궁궐조성도감(新都宮闕造成都監)>이라는 특별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관리들을 보내 궁궐터를 찾아보게 했는데 고려 숙종 때의 이궁 자리는 너무 좁아서 새로 궁궐을 짓기가 어려우므로 좀 더 남쪽으로 내려가서 궁궐을 지어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즉, 오늘날의 청와대 터에서 좀 더 내려간 평지에 왕궁을 짓기로 한 것이지요. 태조는 그 해 12월 정도전으로 하여금 궁궐 짓는 일을 시작하도록 했고 이듬해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9월에 궁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궁이 바로 경복궁입니다. 경복궁이 완성된 뒤 세종 8년인 1426년 현재의 청와대 자리에 경복궁의 후원(뒤뜰)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때 후원에는 서현정, 연무장, 과거 시험장이 만들어졌습니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면서 경복궁과 이 곳은 완전히 폐허가 되었습니다. 경복궁과 그 후원인 지금의 청와대 근처는 270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고종 2년인 1865년 흥선대원군의 노력으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이 당시에 함께 건축되어 후세까지도 이름을 남기게 된 경무대도 지어졌는데, 경무대는 창덕궁 후원의 춘당대 뒤를 이어 인재를 등용하는 ‘과거장’으로서의 기능을 이어갔습니다. 경복궁은 고종 33, 건양 1(1896)년 소위 아관파천으로 고종 황제가 경운궁으로 떠나자 정궁으로서의 위상이 급속히 추락했습니다. 고종이 이어(移御)한 경운궁은 대한제국 황궁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증축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청와대 자리 1929년 조선총독부 통치 2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조선박람회가 경복궁과 옛 후원 자리에서 열리면서 이 곳의 조선시대 및 대한제국 건물들은 대부분 철거되었습니다. 일제는 1937년부터 1939년에 걸쳐 조선박람회 이후 한동안 공원으로 남아있던 옛 후원 자리에 조선 총독의 관사를 지었습니다. 이후 조선 총독의 관사 일대를 경무대라고 불렀습니다.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뒤 이승만 대통령 내외는 이화장에서 일제 총독 관저였던 경무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경무대는 제4대 윤보선 전 대통령 시절부터 ‘청와대’라는 지금의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푸른 기와의 청와대로 불리고 있습니다. +++++++++++++++++++++++++++++++++++++++++++++++++++++++++++++++++++ ※종로 3가역~식당(구이와 찌개) 찾아 오는 법 [사진 1] 지하철 1/3/5호선 "종로 3가역" 15번 출구[역내=나가기 직전] ※1)당일 오후 2:15 까지: 역내, 아래 빵집 앞 집결(단체 이동)  2)늦는 분: "종로 3가역" 15번 출구로 나오세요.  가)국일관 정문 --> 골목안 직진(약 2분)-->국일약국  나)국일약국 -->좌측 30M: 구이와 찌개(구&찌) <--(모암회관 2층)  다)식당("구이와 찌개") 내부 사진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희라 작성시간 23.01.08 죄송 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취소 합니다 -
작성자정든님 작성시간 23.01.08 오랫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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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솜 작성시간 23.01.08 죄송합니다 집안이로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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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만옥 작성시간 23.01.09 자만옥1
함께합니다. -
작성자서울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19 *참석 예정자[현재: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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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서울사람/신촌사람(명찰)/박주현율러/아이작(명찰)/채송화1/스코프/미소와사랑/여묵/정든님/행복수
11~20명:다모아/환희/아란/제인에어/그린비/보라매 등 3명/휘경 1/휘경 2
21~24명: 자만옥/자만옥1/제월당/제월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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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25명 참석함
(휴게실, "청와대 탐방 결과 보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