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오봇하고 조촐한 안산길 님들과 함께여서 또다른 행복이였습니다.
신록의 그늘과 소나무숲의 향기가 성숙되어가는 여름의향기를 물씬 느끼게 한것 같았습니다.
조금의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다아 우리들의 살아가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라고 이해 해주심 감사합니다.
:대충님 비봉님 수여님 하영님 레인님 더제인님 이화에월백님 적토마님 그리구 나오:
수고하셨습니다.
*10000x9명* 90000원
*식대/막걸리/메밀전* 62000원
*레인님, 더제인님* 회비 다음으로 이월하기로
*잔액* 28000원
*명찰판매*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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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여니 작성시간 16.06.18 방장님도 안 계신데 혼자서 너무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즐거운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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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화에 월백 작성시간 16.06.18 맞아요
나오 총 무님 홧팅 -
답댓글 작성자나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18 수여님께서 조용히 늘 자리 해 주심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또 뵈요. -
작성자치자꽃 작성시간 16.06.18 애구 ~~ 총무님 수고 많았네요 . 함께못해 미안요.
근데 애써주심도 고마운데
왜 회비를 ~~ ? ? ? ! !
아니 아니 되올것 같은데요 ㅎ ~~~~~~~^^ -
답댓글 작성자나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18 ㅎ~
치지꽃님^^♡
무의도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