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용마폭포 작성시간20.07.25 오~~!
내 고향에 있는 화암사
화암사는 다른 절에 없는 우화루가
있고 건축양식이 특이해서 보물로 지정되어 있지요
조선조 광종때 지어졌다고 하며
고찰이지요
작은 사찰이고 오래되어 많이 낡고 허름하지만 산속 깊이 자리잡고 있지요
옛날 국민학교 시절엔 이 절로 소풍을 갔는데 걸어서 가서 무지 멀게 느껴졌지요
지금은 길을 내서 차가 들어갑니다
이 사찰 윗쪽에 또하나의 암자가 있었는데 임진왜란때인가 불타 없어져서 절터만 남아있지요
몇년전 지붕을 다시 수리했지요
산세가 수려하고 조용하여 옛날엔 고시생들이 자주 와서 머무른 절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절에서 자 본적이 있으며
요즘도 고향 내려갔을때 기회가 다면 이따금씩 가서 기도를 하곤 하지요
잘 보았고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