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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휴게실

오늘도 어김없이~

작성자서우.|작성시간26.06.10|조회수93 목록 댓글 2

 

<스피커 모양을 누르면 음악이 꺼집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눈을 떴습니다.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30분

 

한 잠 자고 난 이 시간이면?

서우 머리도 몸도 맘도 맑고 개운할 때입니다.

하루 컨디션중...

지금 이 시각이 늘 최상인듯요

 

지금 주변은 무서울 정도로 고요합니다.

가끔 창 밖 도로에서

자동차 굴러가는 소리만 들릴뿐...

 

창문을 열면?

싸늘한 공기가 젤 먼저 인사를 하고

하늘의 별들은

아직도 두 눈을 반짝이며

깜깜한 밤을 지키고 있을 꺼예요

 

만약 우주에서

이 밤 지킴이 반짝이는 별이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요?ㅎ

 

그러나 오늘 같은 날은

어제 밤 늦게 온 비 소식으로 인해

밤지킴이 별도

함께 놀아줄 초생달도 도망가고 없다요

그저 깜깜합니다.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이런저런 내 속마음을 터놓을때면

내 가슴도 덩달아 따뜻해지며

오늘 하루 시작의 행복지수도 업업되어

서우 기분도 최상일텐데 말이예요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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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큰악어 | 작성시간 26.06.10 서우님의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꼭 시를 읊는 기분 이였어요.
    즐독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멀 이국 땅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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