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서 마구 하는 말에
설화(舌禍)가 되면
세 사람이 죽는다
1.말하는 사람
2.듣는 사람
3.대상이 되는 사람
인간은 말을 배우는데는
만 2년이면 되지만
침묵하는 것은 여간해서 배우지 못하고
침묵을 배우는데는
60년(이순/耳順)이 걸린다
시기에 적절한 침묵은 말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갖고 있는 웅변이다
적재적소에서 말하는 것에 비하면
적재적소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두 배나 더 가치가 있다
웅변이 은이면 침묵은 금이다
노년에는
봤다고
들었다고
안다고 해서
다 말할 순 없다
입은 닫고
지갑만 열면 된다
설령 열 지갑은 없더라도
입은 꽉 닫고
눈만 지거시 뜨고 사는 것이
속 편한 일이다
2022년 안동서윈에서
관장님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정 연이 작성시간 25.05.14 낭주
ㅎㅎㅎㅎㅎ -
작성자뜬구름, 작성시간 25.05.14 그간 살어오며..본의 아닌 실언(失言)으로 ..곤욕치른 적이 많었나이다...ㅎㅎㅎ
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왜냐?!
요즘은 실언(失言)하든 말든 노망(老妄) 취급~~ 귀담어 주는이도 없답니다...ㅠㅠ
★즐감!~~강추!!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4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진입함 작성시간 25.05.15 사진보니 낭주님 나이 좀 드셨네요
그래도 얼굴빛은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5.15 60대에 만나고
첨 이지요.
네 고령자 입니다.
그래서 삶방에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