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똘끼가 있는 아이들에게
묻기를 " 느그 아부지 뭐 하시노?"
했다면, 요즘은 별종인 아이들에게
"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한다지,
고희가 코 앞인 나이에 며칠동안
시니어 사랑방에서의 내 행태를
보노라면 대체 뭐라 물어야 할지
내가 나를 앞에 놓고 대략난감이다.ㅎ
그런데 내가 생각 하기로 어쩌면
지구는 인간들의 유배지 인가 싶다.
가만 보아하니, 찐 행복한 이,
정작 행복을 아는이가 드물더라,
누구는 욕망을 행복이라 하고
누구는 쾌락을 행복이라 하니,
때때로 멀미에 욕지기가 올라와서
" 지구야 멈춰라~ 내리고 싶다~"
외쳐도 요지부동이다.
아마도 나는,
내가 전생에 지은 업을 등에 지고,
돌아서서 보면 뻘쭘한 푸다닥질을
만기출소까지 계속하지싶다. 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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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2 보라빛사랑님^^
반가워요~~
제가 등치가 쫌 있지만서도
한몸부림 한답니다 ㅎㅎ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다~
늘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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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5.07.12 정말 그것이 궁금 했는데
어느별에서 오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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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2
@#₩%^&*(!)~
암호임돠~^^
해독 가능하면
동족으로 추앙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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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담 작성시간 25.07.12 지는해 ㅎㅎ 하루종일 암호를
못풀고 끙끙 매고 있는데
머리까지 찌끈찌끈 합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는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12 정담
켁~
아무래도 정담님은
우리종족이 아닌가봄
그러나
저랑 놀아주신 감사함에
내 별로 돌아가면 기필코
초대하리다. 찡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