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11월에 '청천벽력'같은
통지가 왔다.
'귀하의 연금을 2024.1부터 4월까지
300만원에 대해 매월
감액지급 하겠다"
한달에 무려 75만원씩
까겠다는 거다.
'만사제쳐놓고' 공무원연금공단으로
뛰어갔다.
갔더니 국세청에서 보낸
중개사의 '소득명세서'가 떡하니 있고
"이래서 저래서 까게 됐습니다' 한다.
전혀 예상치도 않던 결과인데
결국은 연금받고 그냥 있어
돈 더 벌지말고 이거다
내가 했던일은
보잘 것 없는 일이었지만
세상에 사람들은 자기분야에
전문성이 있기 마련이다.
그 전문성이 꼭 필요하다면
기업입장에서는 많은 경험이
있는 고급인력을
싼값으로 활용하고
퇴직자는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며
기업에 도움을 주고
수입도 챙기는
윈윈제도를 활성화는 커녕
막아버리는 거다.
바로 퇴직을 했지만
뭔가 마음이 와 닺지 않는
정책이라고 본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6 그런건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남동이 작성시간 25.07.26 75만원 감액이면..별도 근로소득이 꽤 크셨던거 같은데..ㅎ
국민연금도 감액기준이 있는데..월 308만원 초과되면 비율에 따라 감액됩니다..
단, 만 65세되면 감액 안시킴..
그래서 연금을 몇년씩 유예시키도..
(이자 년 7.2%..MAX.5년 36%)
공무원연금은 어찌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6 계산방식은 잘모르고 지금은 봉급이외에 종합소득까지 공제대상이 되지요.
-
작성자낭주 작성시간 25.07.26 와 그래도 부럽 부럽
~~~ -
답댓글 작성자중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26 그걸로 끝났습니다.
사직을 했거든요. 2년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