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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분리 수거 하는 날

작성자구 월|작성시간25.09.03|조회수136 목록 댓글 4

폐지

플라스틱

각종 패트병

우유팩

스치로폼

캔종류

패트병

비닐봉지

 

매달린 자루마다

넘치고 넘쳐 산처럼 쌓여간다

포장 해주고  보여주는 제 할일

다 하고도 쓸모가 많아

재생의 길  떠날 채비하는

껍데기  껍데기들

 

내 할일  다하고 니서

껍데기에 불과한 그때

우려내고  우려낸 차 뒷 맛처럼

나도 누군가 기억속에

얼핏 재생되어  지기도 할까

 

깊은 어둠속  수요일

보내는 것들을  조심조심  나누며

하얀 눈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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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샘 물 | 작성시간 25.09.03 다~~~ 보이는데 노란색만 안 보이네 .
    막을 내리는가~~
  • 작성자희수 | 작성시간 25.09.04 의미심장한 글은
    느낌이 오는데...

    노랑 똥글뱅이는
    기냥
    노랗기만 합니다!
  • 작성자낭주 | 작성시간 25.09.04 노랑색은 글자가 없는것 같은데.
  • 작성자다정 박영화 | 작성시간 25.09.04 저도 노랑색만 안보여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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