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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

작성자물그림자|작성시간25.11.27|조회수70 목록 댓글 0

 

미국심장학회지에 발표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심장연구소에서 다음과 같은 연구를 하였다. 건강한 14(나이:18-40세 사이)에게 두 식사를 제공하였다. 두 번째 식사는 첫째 식사 한 달 후에 이루어졌다. 두 종류의 같은 식사가 제공되었는데 단지 차이는 하나에는 포화지방이 포함되었고 다른 식사는 불포화지방이 포함된 것이다.

연구를 위해 준비된 이 특별한 식단은 몸무게 2kg1g의 지방을 섭취하도록 하였다. 일반 음식으로 비교하자면 치즈버거 2, 큰 컵의 밀크쉐잌, 큰 봉지의 감자튀김에 해당된다.

 

식후 3시간 만에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포화지방을 섭취한 사람들에서는 동맥 내벽세포의 확장 또는 이완되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 반면 불포화지방은 섭취한 사람들은 별로 의미 없는 반응을 보였다. 6시간 후에 검사한 결과 포화지방을 섭취한 지원자들에게서는 동맥내벽세포를 보호해주는 HDL(고밀도 지방단백 또는 일반적으로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알려짐)의 기능이 식사 전보다 현저히 저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을 섭취한 지원자들에게서는 오히려 HDL의 기능이 상승되어 식사 전보다 더 소량의 염증을 일으키는 요소들을 동맥에서 발견하였다.

이 연구를 주도한 니콜라스박사는 단 한 번의 식사라 할지라도 포화지방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동맥내벽을 보호하는 HDL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또 동맥내벽세포의 반응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만 반대로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면 HDL의 특성을 상승시킨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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