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 세월 오고가며
이런저런 사연 쌓아
오늘도 내일 보고서
도란도란 살고저
태어나 이십년을
자연을 스승 삼아
봄 가을 바람 타고
사십년을 건넌 뒤에
생각에 생각을 타고
문득 와본 사랑터
개나리 진달래도
다시 왔다 떠난 곳에
소쩍새 솥동솥동
촐싹 참새 짹 째액 짹
-아들보고 제가
하는말 꽃나무 구경을
다하니 여유롭고 행복해졌네
덕분에 고맙다
용산미군기지 안 조용한
공원안이 커피숍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 싸온 간식도
먹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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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애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서빙고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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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이입니다 작성시간 26.04.02 글만 봐도 풍경이 그려지고
인애님 행복이 들리네요~^^
용산 미군기지 저도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수샨 작성시간 26.04.02 일본여자 사는집
쌍벚꽃?
이라고
하던데요...!
쌍매화 일까요??
아,,,사진이 새폰에..
잠시만요..🌸🌸
서빙고쪽 또
가셨네요...
ㅡㅡㅡ
참 이뿌지요?
꽃검색에
벚꽃 이라네요..
쌍겹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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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꽃 작성시간 26.04.03 만개한 벚꽃이 눈처럼 흩날려
거리에 무늬를 만들고
인애님의 즐거운 나들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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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낭주 작성시간 26.04.02 옛날 미군 부대 자리이지요.
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