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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70살 넘어 돈을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

작성자서라벌.|작성시간26.04.04|조회수270 목록 댓글 6

병원비도 모임도 아니다
더 조용하게 소리없이, 더 오래 지속되는 항목이다
그래서 체감부담도 훨씬 크다
*3위=집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생활비 증가함
외출은 줄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자연스럽게 식비, 전기, 냉난방비같은 비용이 늘어난다

*2위=몸이 예전같지 않아 생기는 '편의비용'이 늘어남
청소,식사준비,이동같은 일상이
점점 번거로워진다
그래서 돈을 써서 해결하는 겅우가 늘어난다

*1위=시간과 손을 대신해줄 사람에게 쓰는 돈
간병,돌봄,방문서비스 같은 형태이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요에 가까워진다
그리고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이어진다

(결언)
70대 이후의 지출은 눈에 보이는 소비보다 사람의 도움을 사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그 순간부터 부담이 확 늘어난다
그래서 노후준비에서 중요한 건 여유자금이 아니라, 혼자서 버틸수 있는 시간을 얼마나 늘릴수 있느냐 일지도 모른다
=발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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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낭주 | 작성시간 26.04.04 아프지 말아야 되는데
    난 요즘 척추 치료 임프란트 치과에 큰 돈이 나가고 있어 힘
    드네여. ㅎ
  • 작성자대추나무 | 작성시간 26.04.04 늙으면 깔끔하게 죽는게 최선책이라 생각하고 매일 기도합니다.
    벽에 똥칠할때 까지는 살지않게 해주라고...

    주변에서 10년 뇌사상태로 병원침대를 등짐지었던 선배도 있었고
    치매가 일찍 찾아와 가족, 친구들도 못알아 보고 사는 지인도 있고

    고로 늙으면 일찍 죽어야 합니다.
    늙었다는건 나이가 기준이 아니기에 오해 마시길요~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6.04.04 네 맞아요
  • 작성자은빛꽃 | 작성시간 26.04.04 예전같지 않은 건강
    나이란 어쩔 수 없는 것
    해마다 늘어나는 약봉지
    특히 치과 치료는 더 힘들다
    허리는 해마다 주사요법으로
    어저랴 !
    아파가며 사는게 인생 인걸.
    그냥 주어진 여건에 순응하며
    종합병원 같은 내 몸을 사랑하며 살 수밖에.....
  •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4.06 요즘은 AI와 초고령화 시대가 겹치면서
    사람의 도움을 대신하는 로봇이나 기술이
    점점 더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
    잠깐 생각해 봅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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