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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을 보내면서

작성자낭주| 작성시간26.04.30|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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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이입니다 작성시간26.05.01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너무 좋아요.
    읽을 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고~
    같은 책인데도 그때의 마음과 상황에 따라 슬픔의 결이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낭주방장님의 4월에 참 사연이 많았군요.
    4월이 슬프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그래도 말씀처럼 4월은 꽃이 피고
    새로운 시작이 있는 달이기도 하니,
    그 시간도 나름의 의미로 남겠죠.

    다가오는 5월에는 우리 모두에게
    더 따뜻하고 좋은 일들이 많길
    저도 함께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지금 중국에 있지요.
    여행 바쁜 시간에 이렇게 따스한 댓글 감사해요.
    귀국하면 연락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입니다 작성시간26.05.03 낭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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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은빛꽃 작성시간26.05.01 저홀로 피고지는 꽃들의 행렬속에
    4월이 떠난자리 싱그러운 5월이 들어서고
    언제나 즐거웠던 얘기는 뒤로 숨고
    가슴아픈 얘기들이 앞장서는 세월

    학창시절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속에
    이루지못한 연민의 사랑도 느껴보았고

    역사속에 조금씩 잊혀져가는
    지울 수 없는 여러 사건들도
    잔인한 사월과함께 흘러갔다

    언젠나 친근함 느껴지는
    낭주님의 글속에 오늘은
    사색의 징검다리 건너 봅니다

    감사와 존경 그리고
    시랑의 달 5월엔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나와 비슷한 세상을 살아온 은빛꽃님
    그래서 더 다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본 글 보다 더 화려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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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인애6 작성시간26.05.02 베르테르 슬픔은 알지요
    은빛으로 빛나는 좋은날 되십시요
  • 작성자 황새 작성시간26.05.01 4월을 보내고
    5월 첫날 함께하는
    마음으로
    발자국을 남깁니다
    5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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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1 십년이 흘러도 20년이 가도 변하지 않은 인간성 천사 사촌언니
    틀림없습니다
    5월 인기리에 파는 채소는 ?
  • 답댓글 작성자 황새 작성시간26.05.01 낭주 방장님
    이제 시골
    폐업했답니다 ㅎ~
    즐건저녁시간 보내시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인애6 작성시간26.05.02 황새 그간 얼마나 애쓰셨나요
    조금 쉼을 가지십시요 황새님 ♡♡
  • 작성자 문선이 작성시간26.05.02 저는 아버지가
    계셨어도 하시는
    일마다 안되가지고
    가난하게 살았는데
    낭주님어머니께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5월이오면 많이
    슬프고 힘들었는데
    세월이 약이네요

    건강잘챙기시고
    즐겁게 살아요~^^
  • 답댓글 작성자 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2 네 그래요
    나의 어머님 피눈물
    세상 살으셨지요.
    옛 세상은 재혼이란게
    모르고 아들 둘 믿고
    고생길을~
    고맙습니다.
    생각이 깊으신 문선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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