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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노년의 사랑이란

작성자낭주|작성시간26.05.05|조회수257 목록 댓글 10

사랑이란 
사랑이란 젊은넘 들만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사랑은 시니어들에게
더 필요로 하는 사랑이다.
 
젊은이들 처럼 핫한 뜨거운 사랑보다는 
식어가는 하루 불 온기처럼 은은한 사랑을
더 좋아한다.
 
젊은이 들은 자고 일어나도 청춘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사랑이 눈에 보여 닥치는대로
사랑을 낚아 챌수 있지만,   
 
노인들은 자고 일나도 노인이기 때문에
사랑의 입지가 그리 넓지는 않지만
한번 사랑에 빠지면 더 소중하게
서로가 가정을 지키면서
사랑을 가꿀 줄 안다.


그러나 노년의 사랑은 
상대가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에
모든것이 백지화 되는것이 사랑이다.

사랑할수 있을때 모든 것을 걸고
그 사랑을 지키려고 이무리 애를 써봐도
어느 한쪽의 식어버린 사랑앞에서는

끝내 눈물로 돌아서는것이 노년의 사랑이다.
사랑 만큼 좋으면서도 허망한 것이 없다
 
마치 거미와 이슬의 슬픈 사랑처럼
~~~~~~~~~~~~----------------



거미와 이슬의 슬픈사랑

깊은 숲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방울 맺혀 있었습니다.

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응.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면 안돼!"

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께"

그후 거미와 이슬은 행복한 생활을 했습니다.
외로울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때는 서로 나누며...

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거미는 이슬을 만져 보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이슬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거미가 말했습니다.
"나 너를 만져보고 싶어.응?"
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 구나.

그럼 너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
"응"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꼬옥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님들~~~^^
우리 서로 지켜주며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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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5.05 거미사랑 이야기 가져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ㅎㅎ 외상으로 가져 가세요. 미수달아놉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5.05 낭주 넵~^^
  • 작성자베 베 | 작성시간 26.05.05

    사랑은
    때로
    슬픕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노후의 사랑은 슬픈 경우가 더 많지요.
    그래도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 그게 인생이라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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