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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5.05 낭주 저도 벌레 싫어서 시골은 질색 했습니다
낙시도 좋아라 하는데 지렁이 끈어 미끼쓰는거 싫어 하고 ㅎ
미끼 껴 주는사람 잡은 고기 빼주는 사람 델고 다녔네요 ㅎ
그런데 어찌하다 자연속에 살다 보니 사진속 저녀석들 만나면
만나서 반갑고 자연이 살아 있어 감사하고
다친다 이럼서 습한곳에 놔줍니다
뱀도 당연 비호감 이지요 ㅎ
포도밭 농사 하늘 보고 하는지라 바닥을 못 봅니다
먼저 한바퀴 돌고 일하고 낫으로 풀치다보면 지나 왔는데 뱀이고개를 드는 경우도 있네요
지금은 일년이면 어느해는 열마리넘게 세다 잃어버리고
적은해는 열마리 안쪽에 잡아서 도로건너 앞산에 놔주고 오면 다시 한마리가 또 있고
독인 없는 뱀은 도망이나 가지요 산속에 계곡있고 하다보니
많은 짐승도 모이지만 뱀은 주로 칠점사 살모사 불독사라는 쇠살모사가 많습니다 ㅎ
그러니 제가 먼저 안보면 물리지요 항시 조심 또조심 합니다 ㅎ
저한테 잡히는건 백프로 독사네요 ㅎ
내터에만 없으면 된다고 내보내 줍니다 ㅎ
더불어 살자니 어쩝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