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에 함께 했던 인연들은 진한 추억만 남겨두고 이런저런 이유로 멀어지고...
가고 난 빈자리는 또 다른 인연들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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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말씀이
어린날의 동무와
나이들어 만남은 노후를 함께 할 인연이니 소중히 하라고..
10대 ~50대 시대별로 함께 했던 인연들이 환경에 따라 바뀌는거 같다.
그러고 보면 부부는 참 징글징글 오래도 붙어 있다.
젊은날의 인연들이 아직까지 지속 된다는건 무단한 노력의 결과물이고
인생 여정 중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도
나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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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이입니다 작성시간 26.05.13 제가 곧 오십이 될텐데...
벌써 고등학교 친구들도 어색해 지는 친구가 생겨요.
그 어떤 형태로든 다름이 커지는 순간..
정말 환경에 따라 생각도 달라지고.
그래서 저는 시니어 사랑방이 좋아요^^
그런데 @은빛꽃 님이 어디 가셨는지...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40대에 어른들하고 교류하기 힘든데
님이 대단하신겁니다.
우리야 무조건 고맙고 감사하고 띵가띵가 좋지요 ㅎㅎ
다 그렇지만 특히 학교친구는 환경이
비슷하지 않으면 힘들때가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인애6 작성시간 26.05.14 은빛꽃님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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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스파 작성시간 26.05.13 친구는 철부지 시절 그냥 편하고 좋고 . 지금은 가는길이 같으면 대화가 잘되고. 직장인 .과 자영엽. 대화 맥락이 잘 안맞을 때가 있고 .인연은 소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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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젊은 친구네요
댓글 감사해요
인연은 소중하죠 그럼요 .
지금 무명시절 봅니다
요즘 애들은 노래도 참 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