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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작성자낭주|작성시간26.05.25|조회수140 목록 댓글 9

나는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많으나
마음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내 얼굴을 아는 백 사람보다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한 명의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지만 내가 덕망이 없나 보다.

하늘도 우는 날이 있고
바다도 폭풍 부는 날이 있는데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가 어떻게
기쁜 삶만 바랄 수 있겠는가?

아프면 아픈 만큼 힘들면
힘든 만큼 살다보면
비 개인 하늘처럼 좋은 날이
있겠지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밥값을 내주기 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

털털한 사람이 대화하기 좋고
인정 많은 사람이 마음이 너그럽다.

콧날이 우뚝솟고 디바처럼
날씬한 녀자들은 대개 자기밖에
모르는 인색한 녀자덜,

이제는 털털한 냉장고 스타일
쪼금 부족한 녀자덜이 성격도
좋고 밥값도 잘 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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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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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 작성시간 26.05.25 new 낭주 그래요?
    저는 초등 동창들이 젤 편하고 만만하고 가장 좋던데요?
  •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5.25 new 낭주님의 글은
    가끔 드라마 같고 이해가 힘들...😆

    그래도 좋아요. 신기하고 새롭고~^^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36 new j는 내마음의 칭구 ㅎ
  • 작성자골드훅 | 작성시간 06:40 new 그냥 흔적만 남기고
    지나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낭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36 new 바쁜시간엔 걍 패스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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