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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연애질 할것도 아니고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5.26|조회수199 목록 댓글 19

지방간이 겁나 심하다고~
살 안빼면 죽는다고~

협박성 의사말에
저녁굶고 아침건너 뛰고
걷고 또 걷고
죽어라 다이어트 했다.

몸은 가벼워졌다.

여행중 힘들게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 숫자가 조금은 바꼈을거야.
저울에 올라섰다.

젠장
그대로다.
아니여!
옷땜시여!
홀라당 벗고 다시 올라갔다
써글이다~
숫자는 변하지 않았다 ㅋㅋ

에이~ 건강하면 됐지 뭐~

괜히 살뺀다고 고생만 했다
나잇살이 어디 가냐고라

남편도
황소 같은 마누라여서 튼튼해서 좋다고 하잖여?

마른 사람도 지방간 있다잖여?
먹고 싶은거 먹고
자유롭게 살다 죽을겨!
숫자가 뭐가 중요혀!
시집갈것도 아니고
연애질 할것도 아니고
살빼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쌩고생이여!
할머니가 할머니다워야지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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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5.26 new 나 이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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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낭주 | 작성시간 26.05.26 new 최근 사진을 보니 날순이(날씬한 여자) 스턀이던데
    접근 금지 몸값 올리기 작전이 아닌가?
    카페 운영진 모임 며칠 안 남았으니
    오늘부터 얼굴 오이 맛사지 신경쓰고
    몸무게는 좀 더 올리세요.(삼겹살 집중 투입+소맥)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ㅎㅎㅎㅎㅎ
    그럴여유가 없어요
    독일손님 와 매일 먹고 돌아 댕기고 6월 4일까지는 정신없어요.
    독일손님 와 3키로는 더 찐듯요.
    31일도 선약이라 겨우 비워둔겁니다요.
  • 작성자흙 과 나무 | 작성시간 26.05.26 new 다이어트 할때는 저울에 올러가는것 아닙니다
    잘 먹고 기분좋게 운동하면 건강 한것입니다
    적당한 살은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니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new 마자요
    신경 끄고 살았는데 의사가 하도 잔소리해서요.
    잔소리해도 안빠지는데 어쩌라고요
    그냥저냥 살랍니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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