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박이후구(薄耳厚口)
귀가 얕아져서 남의 말을 듣기 싫어하고
입은 두터워져 자기 말만 쏟아내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둘째는 망집(妄執)
사소한 일에도 자기를 투사하여 고집을 피우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망집을 버리고 마음을 풀어 놓으면 늙지 않습니다.
셋째는 중언부언(衆言浮言)
말하고자 하는 욕심이 앞서 내용은 없고
말만 많아져 표현이 어지러워 지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욕심이 없으면 언어가 간결해지게 마련입니다
넷째 백우무행(百憂無行)
백 가지 근심만 할 뿐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걱정이 생기면 몸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리 하지 않으니
몸이 늙을 수 밖에요
다섯째 고안(故安)
옛 것에 기대어 안주하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대해 열려 있는 마음과 낯선 것들에 대해 관대한 태도,
그리고 끝없는 호기심이 불로의 비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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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애6 작성시간 26.06.03 물 물그림자선배님은 재주도 많으시고
그 그림도 꾸준히그리시고
림 님그림도 잘 표현하시고
자 자랑많은 시니어운영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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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물그림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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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새 작성시간 26.06.03 안녕하세요~^^
깊이 새겨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어요 ~ -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 26.06.03 실제론 늙으면 귀가 늘어지고 커지는데요 ㅎ
말을 제대로 안들으니
대화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 의사소통이 안되요.
아~~
이래서 늙으면 정치에서도 빠져야 되는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