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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뎌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작성자나 이화|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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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부부는
    지금까지 참아줘서 고맙다고
    살아줘서 고맙다고
    불구하고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그때도 행복이였는데
    행복인줄 몰랐다.
    모든걸 비워내는 이제야
    늙어가니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6.06.08 나도 내 아들들이 잘 자라고 독립하고 잘 살고 있어서 대견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은 손녀 손자들도 잘 자라고 잘 살았으면 하고 신경이 쓰입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빛나지 않은 날이 없었지요.

    하나님은 삶 자체를 축복으로 주셨는데
    인간들의 욕심으로
    힘들게 살지요?

    손자 손녀들 삶까지
    신경쓰는것도 욕심이죠?ㅎㅎ
    내려 놓으면 빛나는 나의 하루죠 ~^^

    어쩔수가 없나봐요
    사람 마음은...
  • 작성자 인애6 작성시간26.06.08 그러러니 잘 살아내고 계시네요
    따님덕분에 미쿡여행도 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미국친언니네 다닐러 갔을시
    여행가자 하더니 한남관광 글씨 써진 관광버스로
    그랜드캐넌 라스베가스 다녀왔습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잘 하셨습니다.

    저희는
    시댁 7남매중 한국에 사는 사람은 막내인 저희밖에 없어요
    다 미국과 독일에 살아요.
    해서 가족모임으로
    수없이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 작성자 봉 봉 작성시간26.06.08
    실루엣이 흐릿하지만
    옛사랑님이 축구선수 베컴 닮으셨네요
    출중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그런가요?
    같이 사는 사람은 몰라요 ㅎ
  • 작성자 도마소리 작성시간26.06.09 아주 오래된 흐릿한 사진 이지만...
    분위기상 두분 다 상당히 세련된 모습 입니다.
    집안 식구들이 참으로 글로벌 하십니다요.
    왔다리 갔다리~~~
    돌아댕기는거 완죤 좋아하는...내 스탈인데.... 완죤 촌스럽게 수도권 한곳에서 4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근처 시장만 왔다리 갔다리.... 쩝
    오늘도 사이다 같은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남편이 여행 좋아하니 따라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시댁이 독일과 미국에 살다 보니 왔다리 갔다리 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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