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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블루스

작성자호 태| 작성시간26.06.09|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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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려지는 작성시간26.06.09
    낡아지는 시간 속에서
    쉼의 자리가 되지 않아도

    지금의 시간에 있으니 누군가는 기억해주지 않을까요?

    창고에 들어가기 까지는
    있다는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지 않는지?
  • 답댓글 작성자 호 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우리도 저 벤치처럼 낡아가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나를 내어준 적이 있었습니다 ^^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6.06.09 낮에도 밤에도
    언제나 편히 쉬어갈 수 있게해 주는
    벤치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호 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
  • 작성자 나 이화 작성시간26.06.09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삶,
    누군가를 위해 존재하는 기쁨,
    늙어감과 이별을 받아들이는 자세,
    그리고 모든 존재의 유한함

    "낙엽이 머물다간 손바닥만큼의 체온으로 사는 오늘이라
    내년은 기약하기 어렵다"
    생의 끝을 예감하면서도 오늘의 따뜻함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온기를 주는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 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작가보다 더 깊은 생각을
    받고 보니 그저 고마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나 이화 작성시간26.06.09 호 태 마음을 건드리는 글은 보약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음자리 작성시간26.06.09 호태님의 사진과 글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벤치 사진이 있어 댓글로
    붙여 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호 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9 아름다운 풍경에 어울리는
    멋진 벤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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