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근 매실청 패트병에 옮겨 담아, 박스에 차곡차곡 넣어, 안방 베란다에 뒀는데, 박스가 반쯤 젖었다.
뚜껑이 덜 닫혀 새나 보다 생각하고
봤더니 몇개가 샜고 부풀어 있다.
가스 빼려고 열였더니 빵~
아이고 깜짝이야~
폭탄 터진 줄~
베란다가 온통 매실청으로 뒤범벅 되어 버렸다.
천장 유리창 커텐 안방 침대 시트
내 얼굴 옷까지 매실청으로 뒤집어 썼다.
매실청은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스가 나갈수 있도록 꽉 닫으면 안된다고 한다.
패트병에 담았다가 폭발은 처음이다.
기온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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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마자요
발효 끝날때까진 덜 닫아야 된대요. -
작성자문선이 작성시간 26.06.11 아고 얼마나
놀라셨을까나
안다치서 다행이네요
클날뻔 했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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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치우는게 더 ㅈㄹ 같았어요.ㅎ
근데
조심은 해야겠더라고요.
위험해요. -
작성자제이입니다 작성시간 26.06.13 매실청 폭탄이네요.ㅠ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막내 올만 반갑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