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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둘째 날( ㅈ 다 타버리고 없것다)

작성자나 이화|작성시간26.06.13|조회수244 목록 댓글 9

아침 조식은 룸서비스를 받았다
3인분 126,000원 친구가 계산.

축구 시청하고 기분 좋게, 붉은오름 올랐다.
가파른 계단길에 헉헉 땀 흘렸지만
그까이꺼 거뜬히 올랐다.

친구는 날 다람쥐 같다.
날아 다닌다

그다음 갈치조림으로 점심을 먹고
68000원 (히히 요거는 내가 계산)

그다음 삼다수 숲길 걸었다.
거의 평지에 가까운 길이라 남녀노소 아무나 걸을 수 있다.
걸으면서 독초도 알았고, 고사리친구 고비도 처음 알았다.

하늘 가린 숲, 청정공기,
암케나 셔터 눌러도 포토존,
좋은 친구들,
세상 부러울게 없는 날이다.

좋~다
참 좋다
조~오~타
조 타
연발이다
하도 좋다 좋다 하니깐
.
.
한 친구가 하는 말
그 놈의 좃 다 타버리고 없것다
ㅎㅎㅎㅎㅎ

삼다수 길

고비

독초

붉은오름 가파른 계단길

붉은오름 정상

아침 조식 룸서비스

갈치조림

친구 차, 마이바흐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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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룸서비스는 좀 비싸요 ㅎ
    다 그저 그렇고 감자 튀김만 색다른 맛이였어요.
    오늘 아침은 나가서 먹을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인애6 | 작성시간 26.06.13 나 이화 서비스는 대접받는기분이나
    어쩌다 그런 대접 받으면 기분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 이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인애6 가끔요 ㅎ
    인애님 오늘은 뭐하시나요?
  • 작성자봉 봉 | 작성시간 26.06.13
    앗~ 제주도 이효리다
    아니다
    제주도를 빛내주는 이화님 ㅎ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제이입니다 | 작성시간 26.06.13 늘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 나 이화님~^^
    저도 심부름하며 같이 다니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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