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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사랑스러운 그대 내 님께~

작성자김예람|작성시간26.06.15|조회수188 목록 댓글 1

어느 누구는 말씀하셨습니다.

감정과 사고, 직관과 감각 등의 네 가지를 구사하면서

그 방향을 외적이거나 내적으로 향한다고요~

 

그 네 가지는 외부 세계에 대한 인식과 정감일 것 같고

 

아무튼 

젊은 청춘 시절 아무 근거 바탕 없이 스스로 생각했었던

기억들을 더듬어 보면

 

사랑하라~

즐거워하라, 기뻐하라, 생명이어라~

 

이런 말을 수없이 되새겼던 걸 보면

아마 어쩌면 

그만큼 내면에서 고통이 함께 하면서 극복해야 할 상황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또~

참된 앎이란 어쩌면 감흥이 동반된 사고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이 또한 지금도 유효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결국 이런 것들은 엘랑비탈 혹은 리비도의 흐름으로 응용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춘~

조수에 떠밀려  멀어져 가는 청춘이라는

희미하면서도 뚜렷한 추억의 조각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이제 시니어 노년 시대에 새롭게 되새겨 떠올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여겨지기에 한 두 글 긁적거려 봅니다.

 

여담으로

초년 시절 그 어느 곳에서 따오지 않고 스스로 떠올랐던 그

많은 생각들 중 한 두 가지를 보면

 

스스로 독존으로 동일성이 성립할 수 있을까?

 

말하는 자 알지 못하고, 아는 자 말이 없다...

아니, 진리는 말로 표현될 수 없는 면이 있구나~

 

 

 

사고와 감정~

아마 어떤 면에서

사고가 잘 못 되면 정신증이 되고

감정이 잘 못 되면 신경증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정이 동반되지 않은 사고는 생명력이 결여된 석화된 사고로

생화가 아닌 조화이겠지요.

생각하면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이것이 진정한 철학적 취미 생활이지 않을까 싶어요~

 

엘랑비탈과 리비도의 원활한 흐름 속에서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생명이어라~~~~

 

칸트 순수이성비판의 첫 장을 펼치면서~~~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HevAHIYZI4&list=RD-HevAHIYZI4&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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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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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6.15 사랑하고 사랑받는것보다
    이세상에 더한 가치는 없다고 하죠~

    나로 하여금 그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느낌은 최고의
    (행복)입니다~

    아끼지도 말고 꼬부칠것도
    없고 망설이지도 말고
    (사랑)을 나누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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