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세요
밤알을 까면 밤이 나오고 낮이 나오죠
편견으로 가득한 문장은 숲에 묻어요
까보세요
꽃이 나올걸요 초록이 나올걸요
단풍이 나올걸요 하얀 눈꽃이 날릴걸요
오늘을 까면 내일이 나오죠
닫아둔 쪽문을 활짝 열고
갇혀 버린 하루를 말려 봐요
그대 곁에 빛이 까르르 웃고 있네요
<지하철
광화문 역 스크린 도어의 시>
다음검색
까보세요
밤알을 까면 밤이 나오고 낮이 나오죠
편견으로 가득한 문장은 숲에 묻어요
까보세요
꽃이 나올걸요 초록이 나올걸요
단풍이 나올걸요 하얀 눈꽃이 날릴걸요
오늘을 까면 내일이 나오죠
닫아둔 쪽문을 활짝 열고
갇혀 버린 하루를 말려 봐요
그대 곁에 빛이 까르르 웃고 있네요
<지하철
광화문 역 스크린 도어의 시>